고객의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토털 광통신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초기 설계·컨설팅부터 엔지니어링·구축, 운영·유지관리 및 교육 단계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완수합니다. 약 47년 간의 업력을 통해 축적한 경험, 전문성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네트워크의 확산과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광섬유·광케이블 생산·품질 관리, 설계·구축 영역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는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축합니다.
네트워크 구축 완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적인 운영 교육 및 유지 보수 지원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섬유·광케이블 생산·품질 관리,
설계·구축 영역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는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축합니다.
네트워크 구축 완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적인 운영 교육 및
유지 보수 지원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네트워크 구축 시 필요 사항, 예산, 타임라인 및 리소스 사이의 균형을 찾아 효율적인 솔루션 설계를 제안합니다.
인적자원을 고려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최적화 된 데이터 관리와 유지보수를 지원합니다.
네트워크의 증설, 성능 고도화와 같은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기존 광백본망의 잦은 고장과 민간부문의 국가적 백본망 구축 프로젝트 참여 제한으로 인해 미비했던 광통신 인프라 개발의 문제를 극복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경쟁을 촉진할 방안을 찾고 있었다. 따라서 세계은행(World Bank)으로부터 지원 받은 9천3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기반으로 콩고 광인프라 담당 신설 조직인 SOCOF(Societe Congolaise de Fibre Opticque SA)의 주관 하에 수도, 남동부 경제적 중심지(칸샤사-루붐바시-고마)에 걸쳐 광케이블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본 프로젝트의 수행사인 대한광통신은 약 1년 간의 시공, 3개월 간의 위탁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제품 경쟁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중앙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를 광통신망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지역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중앙아프리카 광백본망 구축 프로젝트(Central African Backbone)’의 5단계 중 첫 번째 단계로 차드, 카메룬, 중앙아프리카를 잇는 광케이블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카메룬에 연결된 해저 광케이블을 중심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내륙의 차드, 중앙아프리카까지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광통신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자금을 기반으로 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적 광백본망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